Monday, November 22, 2010

[NEWS] Kim Hyun Joong - Interview with Newsen 101122

There's a lots of article about Kim Hyun Joong
too many ..hehe
I will re-posted the original - hangul version
this Kim Hyun Joong's interview with Newsen


Sourc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220854181002

김현중 ‘연기자서 다시 가수로..’ 내년 초 솔로앨범 발표
[2010-11-22 08:59:01]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이은지 기자]

김현중이 연기자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온다.

김현중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내년 초 발표할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가수로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긴 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등 연기자로서 활동에 주력했다. 이런 김현중이 내년 초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병행 활동을 펼치게 된 것.

김현중은 "노래와 춤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김현중 만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설레임이 크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시청률 저조에 대해선 "시청률 때문에 힘들거나 고민스럽지는 않았다. 시청률이 항상 좋을 수 만은 없고 나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청률이 나쁠 때가 조금 일찍 찾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중이 주연으로 나선 MBC '장난스런 키스'는 만화원작의 드라마로 김현중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 하지만 시청률 면에선 고전을 면치 못했고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도 사실이다.

김현중은 '장난스런 키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보는 순간 느낌이 왔다. 왠지 내 인생을 바꿔 줄 작품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또 더 나이가 들면 고등학생 역을 못할 것 같기도 했다. '꽃보다 남자' 때의 아쉬운 점을 채우고 싶기도 했다. 순정만화 양대산맥인 '꽃보다 남자'와 '장난스런 키스', 두 작품을 함께 한 최초의 배우가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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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220828591001

김현중 “SS501 해체? 다시 뭉칠 가능성 충분하다” (인터뷰①)
[2010-11-22 08:59:02]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이은지 기자]

김현중이 SS501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현중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 SS501 멤버 전원이 뭉쳐 무대를 꾸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SS501은 前 소속사인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각기 소속사를 옮긴 상태. 김현중은 키이스트로 가장 먼저 소속사를 옮겼으며 이후 김형준과 박정민도 각각 독립했다. 허영생과 김규종도 이효리가 몸담고 있는 B2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팬들 사이에선 SS501이 해체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

이에 대해 김현중은 "그동안 앞으로 행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매우 조심스러웠다. 다른 멤버들 소속사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됐다"면서도 "그래도 누군가 먼저 나서서 말을 했어야 했다. 그 것이 내가 됐을 뿐"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분명 SS501이 각자 찢어진 상태지만 언젠간 한 무대에서 다시 뭉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팀으로 움직일 때보다 부담감이 크다. 홀로 움직이려니 다섯 배는 더 열심히 해야하는 것 같다"며 "SS501땐 인터뷰를 해도 박정민 군이 말을 많이 했는데 이젠 내가 다하려니 벅찬 느낌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현중은 소속사를 배용준의 키이스트로 옮기게 된 까닭에 대해 "사실상 가수 매니지먼트사로 옮기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여러 지인들이 충고와 조언을 해줬고 때 마침 키이스트와 이야기가 오갔다. 이후 일사천리로 계약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배용준에 대해선 "대표라기보단 친한 형같은 느낌이다"며 "일은 물론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많은 도움을 주는 친형같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에서 제2의 배용준으로 키우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나에겐 매우 고마운 일"이라면서도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연기 뿐 아니라 노래와 춤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앞으로 연기 뿐 아니라 가수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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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220834231001


김현중,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로 옮긴 까닭은? (인터뷰②)
[2010-11-22 08:59:03]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이은지 기자]

김현중이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로 몸을 옮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현중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사실상 가수 매니지먼트사로 옮기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前 소속사만한 회사를 찾기도 어려웠다"며 "이런 가운데 여러 지인들이 충고와 조언을 해줬고 때 마침 키이스트와 이야기가 오갔다. 이후 일사천리로 계약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배용준에 대해선 "대표라기보단 친한 형같은 느낌이다"며 "일은 물론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많은 도움을 주는 친형같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에서 제2의 배용준으로 키우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나에겐 매우 고마운 일"이라면서도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연기 뿐 아니라 노래와 춤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앞으로 연기 뿐 아니라 가수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연기자와 가수의 길목에 서있는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연기와 가수 모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연기와 가수는 각각 매력이 다르다"면서 "노래와 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은 나만의 장점이지 않겠느냐. 내년 초 발표할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내가 어떤 길을 갈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들이 결정해주는 것"이라며 "그저 나는 내가 목표한 것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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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220837521001

김현중 “소속사 대표 배용준....친형 같은 사람” (인터뷰③)
[2010-11-22 08:59:04]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이은지 기자]

김현중이 소속사 대표이기도한 배용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현중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대표라기보단 친한 형같은 느낌이다"며 "일은 물론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취미도 비슷해 자주 어울린다. 일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는 친형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긴데 대해 "사실상 가수 매니지먼트사로 옮기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前 소속사만한 회사를 찾기도 어려웠다"며 "이런 가운데 여러 지인들이 충고와 조언을 해줬고 때 마침 키이스트와 이야기가 오갔다. 이후 일사천리로 계약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또 "회사에서 제2의 배용준으로 키우려고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나에겐 매우 고마운 일"이라면서도 "나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연기 뿐 아니라 노래와 춤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앞으로 연기 뿐 아니라 가수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연기자와 가수의 길목에 서있는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연기와 가수 모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연기와 가수는 각각 매력이 다르다"면서 "노래와 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은 나만의 장점이지 않겠느냐. 내년 초 발표할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내가 어떤 길을 갈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들이 결정해주는 것"이라며 "그저 나는 내가 목표한 것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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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220845171001

김현중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저조.. 성격상 고민 안해” (인터뷰④)
[2010-11-22 08:59:04]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이은지 기자]

김현중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시청률 저조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현중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시청률 때문에 힘들거나 고민스럽지는 않았다. 시청률이 항상 좋을 수 만은 없고 나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청률이 나쁠 때가 조금 일찍 찾아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중이 주연으로 나선 MBC '장난스런 키스'는 만화원작의 드라마로 김현중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 하지만 시청률 면에선 고전을 면치 못했고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도 사실이다.

김현중은 '장난스런 키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보는 순간 느낌이 왔다. 왠지 내 인생을 바꿔 줄 작품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또 더 나이가 들면 고등학생 역을 못할 것 같기도 했다. '꽃보다 남자' 때의 아쉬운 점을 채우고 싶기도 했다. 순정만화 양대산맥인 '꽃보다 남자'와 '장난스런 키스', 두 작품을 함께 한 최초의 배우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또 "촬영 내내 잠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4이에 한번 꼴로 잔 것 같다"며 "촬영 도중 4kg정도 빠지기도 했다. 워낙 촬영 분량이 많다보니 쉴 틈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 초엔 가수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연기 뿐 아니라 가수로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 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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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191815351001

김현중 “영웅재중과 그룹? 술자리서 나온 얘기일 뿐”(인터뷰)
[2010-11-22 08:59:05]




[뉴스엔 글 한지윤 기자/사진 이은지 기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극본 고은님/연출 송병준)에서 까칠한 엄친아로 활약한 배우 김현중을 만났다.

만화 속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듯한 외모 때문인지 그는 유독 순정만화가 원작인 작품을 많이 했다. ’꽃보다 남자’에 이어 ‘장난스런 키스’까지 유난히 교복이 잘 어울렸던 배우 김현중. 그는 “만화가 원작인 작품을 두개나 한 최초의 배우가 아닐까요?”라며 싱그럽게 웃어 보였다.

“드라마 종영 후 한숨도 못 쉬었어요”라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역력했다. 하지만 곧 “그래도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니까요”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평소 장난끼 가득하고 엉뚱한 매력을 어필했던 그는 이날만큼은 진지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시청률 고민 없었어요. 항상 좋을 수는 없잖아요"

-'장난스런 키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본을 보는 순간 이거 잘 되겠다. 왠지 내 인생을 바꿔 줄 작품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선택하게 됐다.

-다른 이유 없이 단지 느낌 때문이었나.
▲사실 더 나이 들면 고등학생 역을 못 할 것 같아 선택한 이유도 있다. '꽃보다 남자' 때의 아쉬운 점을 채우고 싶었다. 순정만화 '꽃보다 남자'와 '장난스런 키스' 두 개를 한 최초의 배우가 아닌가 생각한다.

-'장난스런 키스'의 시청률이 저조한 편이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없었나.
▲시청률 때문에 힘들거나 고민스럽지는 않았다. 시청률이란 것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고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시청률이) 나쁠 때가 조금 일찍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장난스런 키스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잠을 못 자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거의 4일에 한번 꼴로 잔 것 같다. 당시 너무 힘들어 사람이 이러면 죽겠구나 싶었는데 안 죽더라. 역시 사람 목숨은 질긴 것 같다. 하하.

-체력을 위해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먹지는 않았나.
▲특별히 먹은 것은 없고 촬영 중 4kg이나 빠지자 소속사에서 공진단을 보내줘 그걸 먹었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없었나.
▲촬영장인 양수리 세트장 앞에 돼지 우리장이 있어 돼지 변 냄새가 심했다. 비오는 날에는 더 냄새가 심해지는데 밤새 그 냄새를 맡고 연기하려니 정말 힘들더라. 나중에는 코가 냄새를 못 맡을 정도로 마비됐다. 이곳이 대장금 촬영지였다고도 하는데 이영애 선배님도 이런 곳에서 대장금 찍었구나라는 생각에 힘내서 촬영했다.

"망가지는 역도 해보고 싶어요. 못생기게 나와도 상관없죠"

-꽃미남 역만 주로 맡았는데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은가.
▲사실 꽃보다 남자나 장난스런키스의 내 모습은 실제 나와는 많이 다르다.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나다운 역을 맡고 싶다. 남자다운 캐릭터였으면 좋겠다.

-기존 이미지를 버리는 완전히 망가지는 역도 상관없나.
▲전혀 상관없다. 재미있고 망가지는 역도 한번 해보고 싶다. 못생기게 나와도 상관없다.

-가수와 배우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배우와 달리 가수는 순간적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우는 촬영을 다 한 후 방송을 통해 결과물을 얻고 반응을 얻지만 가수는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반응을 얻는다. 그점이 매력이다.

-그렇다면 가수와 배우 중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라나.
▲두 가지 모습으로 다 봐주는 것은 힘들 것 같다. 이건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이 만들어주는 것이고 나는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 최선을 다 할 뿐이다. 판단은 대중의 몫이다.

-SS501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나머지 멤버들의 소속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말을 아꼈다. 누군가 한명은 먼저 터뜨렸어야 했는데 그걸 내가 제일 먼저 했을 뿐이다.

-SS501이 함께 무대에 설 가능성도 있다는 말인가.
▲그럴 가능성 충분하다.

"재중형과 그룹? 술자리에서 한번 해본 얘긴데, 음성 탐지기 있나 싶었어요"

-영웅재중과 그룹을 만든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
▲처음 그 소문을 듣고 웃었다. 사실 재중형과 술 자리에서 나중에 같이 콘서트 하자고 말한 적이 있다. 무대도 반씩 나눠 하면 힘도 안 들고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끼리 여담으로 프로젝트 앨범 내볼까? 라는 말을 했는데 기사화가 되더라. 주변에 음성탐지기가 있었나 싶었다. 하하.

-함께 무대에 설 가능성이 있다는 뜻인가.
▲그렇다. 나중에라도 가능성은 있다.

-최근 배용준씨 소속사로 옮기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들었다. 제2의 배용준이란 말에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제2의 배용준이 된다면 나야 좋지만 나는 노래와 춤을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이런 점을 잘 살려 성장하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어떤가.
▲현재 영화도 알아보고 있지만 내년에 솔로 앨범을 낼 계획이다. 월드 팬미팅이 되든 아시아 팬미팅이 되든 해외팬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하루빨리 가수로서의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다.


한지윤 trust@newsen.com/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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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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